또래보다 생일도 늦고, 키도 작은 우리 작은 민이..
언제 이렇게 커서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구나.
바른자세를 위해..
키 높이 조절 되는 책상을 알아보다..
아래층에 사는 친구 어머니 추천으로 알게 된
니스툴그로우..
아이들 취향 저격한 감성과,
하나하나 디테일이 살아 있는 세심함에,
튼튼하기 까지..
바로 작은민이 인생책상이네..
우선 아이 발바닥이 닿는..
바른자세를 유지 할 수 있어서 좋다.
키 높이 조절, 책 읽을 때 각도 조절까지.. 되며,
나무스틱 자석바엔 울 아이 이름 각인 써비스까지..
너무 좋아하는 너의 얼굴과..
요즘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진 너를 보니
엄마도 행복하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