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벙커 침대를 먼저 샀고,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동생을 위한 단층 침대를 추가 구매했어요. 벙커 침
대만 있을땐 바닥에 요를 깔고 동생을 재웠구요. 공간활용을 위해서 침대를 90도(?)로 배치해 보았는데 꽤 마음에 들어
요~ 덕분에 8살 5살 형제들 잠자리 독립 성공입니다~물론 둘째는 자다가 엄마를 찾아 오지만요ㅜㅜ 유로싱글 사이즈
지만 엄마인 제가 같이 누워도 될만큼 많이 작지 않구요.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어요. 덴마크산 원목이라 튼
튼하기도 하구요. 화이트 원목이라 어느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릴거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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