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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책상 + 6살 동생 형제 책상 후기

더월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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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형과 6살 동생의 책상을 구입했어요. 식탁에서 공부와 숙제를 하였는데 산만한 환경 때문데 집중을 하지 못해 책상 구입을 결정하였고 이왕 사는거 6살 동생것도 같이 사자고 하여 여러 브랜드 탐방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넷에 싸게 파는 책상부터 검색을 하기 시작했고 결국 한*, 일*, 니스툴그로우 세 브랜드를 에서 사기로 결정하여 직접 아이들 데리고 앉혀보고 최종적으로 니스툴그로우로 선택했어요.

1. 각도조절

- 세 브랜드 모두 각도 조절 책상이 있었어요. 두 브랜드는 상판 중 일부만 움직여서 손이 낄 염려가 되었습니다. 니스툴그로우은 상판 전체가 높이 조절이 되고 각도 조절이 되어 편안해 보였습니다. 특히 높이가 조절되어 6살 동생도 편안한 자세로 책을 읽고 글씨를 쓸 수 있었어요. 또한 저희 남편이 180이 넘는 큰 키인데 높이를 조절하여 앉아보니 어른에게도 딱 맞게 조절이 되었습니다. 별 무리가 없다면 고등학생때도 잘 쓸 수 있겠다고 판단하였어요.

2. 디자인

형제 책상을 같이 구매하려다 보니 같이 놓았을 때 통일감이 있는 디자인으로 하고 싶었어요. 책상만 붙여 놓으면 공부하다가 장난칠까 싶어 가운데 책장을 놓아 분리를 시켰습니다. 형제 자매 책상으로 구매 하실 때 인스타나 블로그 등 보시면 많이들 설치하셔서 참고 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아들둘이다 보니 아이들이 파란색을 선호하였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주색도 너무 예쁘더라고요..)

3. 의자

발이 땅에 닿게 조절하는 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다른 브랜드에서 의자에 앉혔을 때, 의자의 크기가 제일 애매했어요.

또한 저도 키가 작은 편이라 학생 시절, 책상에 앉을 때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책상 밑에 발판을 놓고 공부했던 기억이 나서 의자에 앉았을 때 발이 땅에 닿는 편안함이 가장 큰 메리트 였습니다.

4. 가격대

가성비를 따져, 저렴한 책상을 산 후 중간에 한 번 바꿀것인가? 아니면 처음부터 좋은 것을 살 것인가로 무척 고민을 하였어요. 책상의자+스탠드 세트를 하였을 때 다른 브랜드와 가격차이가 크게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디자인, 기능, 의자 등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니스툴그로우로 결정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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