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정신없이 하루 하루 지내고 있는 아이를 위해 준비 해 주었네요
이사를 하게되면서 아이방을 꾸미기위해 찾아보다 알게된 니스툴그로우.
요런 스타일로 디자인도 소재도 너무 맘에 들어 단숨에 매장에 찾아갔지요.
니스툴그로우의 책상, 책장 의자 세트와 아이 크기에 딱 맞는 침대까지...
책상과 의자는 아이의 성장에 맞추어 조절이 되기때문에 다리가 발바닥까지 바닥에 딱 닿아서
아이가 학습할때 안정감을 주고 좀 더 잘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해요.
아이의 첫 침대에는 침대용 패드에 테디베어가 프린트된 침구세트까지 함께 마련해주었답니다.
처음으로 혼자서 자는 것이 힘들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했었지만,
아이가 오히려 자기 방 침대에서 혼자 자겠다며 방으로 가더군요. ^^
코로나 지나고 나면 더 열심히 공부 하겠죠
잠자리도 편한지 푹욱 자고 일어나네요^^
행복지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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