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쓰던 책상을 쓰게 했었는데 서랍도 모자라고 책장도 모자라고 여러모로 이젠 자기 책상이 필요한 때가 온 것 같아 구매했어요.
3주 가까이 기다렸는데 아이가 얼마나 손꼽아 기다리는지 진작 사줄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이제 책도 읽고 공부도 하면 정말 최고인데 아직 거기까진 멀었나봐요. ^^; 책상에 애착을 가지면 뭐라도 하겠죠? 마감처리도 좋고 냄새도 하루 지나니까 거의 안나는 것 같아요.
3주 가까이 기다렸는데 아이가 얼마나 손꼽아 기다리는지 진작 사줄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이제 책도 읽고 공부도 하면 정말 최고인데 아직 거기까진 멀었나봐요. ^^; 책상에 애착을 가지면 뭐라도 하겠죠? 마감처리도 좋고 냄새도 하루 지나니까 거의 안나는 것 같아요.